섹스폰 [스크랩] 정 (情) / 박일남 東江 2010. 4. 22. 22:01 정 (情) / 박일남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이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버리고 말없이 떠났을때 사나이 이가슴엔 피눈물이 흘렀다~~~~~~~~~~ 출처 : 그리운사람들끼리글쓴이 : 白水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