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데..

[스크랩] 경방 회원님 들은 이렇게 살진 않겠죠?

東江 2011. 10. 19. 12:25

가슴에 와닿는 오늘날의 자식 놈들 이야기

 

1.사춘기 돼면 남남

 

2.군대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

 

3.낳을때는 1촌 대학가면 4촌 군제대 하면 8촌

 

4.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5.출가시킨 후엔 아들은 큰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도둑, 손자는 떼강도

 

6.잘난 아들은 나라의 아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내 아들

  멍청하고 빛진 넘이 내아들

 

7.딸둘에 아들하나면 금메달

  딸만둘이면 은메달, 아들하나 딸하나면 동메달, 아들만 둘이면 목메달

 

8.정신 나간 여자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의 남편을 아작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9.노후생활

   아들 둘둔 엄마는 갈데없는 처량한 노파

   딸을 둘둔 엄마는 해외여행 전문가

   딸 하나둔 엄마는 딸네집 부엌댁

   아들 하나둔 엄마는 양로원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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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병신

1.재산을 자손애게 다주고 용돈 타 쓰는 사람

2.재산을 부인에게 다주고 타쓰는 사람

3.재산이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모아 놓고 죽은 사람

 

세 가지 바보

1.자손에게 미리 상속해 주는사람

2.손자 봐 준다고 큰집 장만하는 사람

3.손자  본다고 친구들 모임에 안 나가는 사람

 

 

 

*ps 아내가 어디서 보고 가져 왔길래 옴긴 글임

                         

                              - 복 산 -

출처 : 사즐모(댄스스포츠 사교댄스 모임)
글쓴이 : 復 山 (복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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