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기타)

[스크랩] 사즐모에서 생긴 폭력사건

東江 2012. 9. 26. 10:43

제가 사즐모 카페에 가입하여 이 모임 저 모임 참석해서 봉사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개인적이든 사즐모 전체이든 회원들에게 봉사하면서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운영진이 무엇인지 운영진시켜준다는 달콤한 사탕발림에 현혹되어 저는 들국화랑

심하게 족지로 욕설을 했으며 이로인해 회원대화방에 제 글을 복사해서 올리는

바람에 저는 하루 아침에 이지매당하는 대상자가 되었고 회원전체에게 공개한

들국화라는 악마때문에 전국적으로 개망신을 당하게 되었고 그것을 빌미로 제가

힘들어 할때 사즐모왕눈짱이 카페를 만들어 줘서 갑자기 카페지기가 되었습니다.

사즐모 모임에 참석하여 들국화에게 제 쪽지를 공개한 것에 대하여 사과를 요구했고

이러던 와중에 모던킹과 깍두기에게 폭행을 당하여 깍두기는 벌금 150만원 모던킹은

벌금 100만원에 쳐해졌습니다. 저는 원만히 합의를 요구했는데 거부당했고

이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 법률위반으로 민사소송을 하기에 이르렀고 제가 이겼습니다.

민사소송액 3,028,500원 및 이에 대하여 2012.5.19부터 다 값는 날까지 연 20%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라 이렇게 판결이 났습니다. 그러나 모던킹은 주거부정이고

깍두기는 가족주소에 퇴거한 상태이고 어디다가 가집행을 하려해도 참 불쌍한 인간들이라

좀 더 두고 보려고 합니다.뭐 저도 잘한 것은 없지만 제가 말하고자 하는 진실은

이런 천사의 탈을 쓴 사람들이 사즐모에서 운영자로 일한다는 것 입니다.

적사즐모를 만든 왕눈짱이나 저를 폭행한 모던킹이나 깍두기도 결과적으로 잘한건

사즐모 햄릿의 맘에 들었다는 것 이외에는 그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는 저를 가해한 이들의 죽는날까지 민사 합의를 안봐도 손해볼 것이 없습니다.

연 20%의 이자를 노후 연금으로 만들어서 생활하면 저도 그걸로 만족합니다.

직업도 없이 춤방에서 춤이나 가르키는 생활은 어디다가 명함도 못내미는 일입니다.

춤이나 제대로 추면서 아니 라이센스라도 갖고 있으면서 레슨을 하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사즐모에 모이는 사람들은 얼마 되지도 않습니다. 말로는 전국모임이다 뭐다해서

떠들석하지만 실상은 모임에 참석하는 사람들은 대 부분 지역장이나 총무 게시판지기가

절반이 넘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찬조를 받아서 카페지기 배만 불리고 있는 것이지요

뭐 댄스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나 하면서 카페지기 합니까.

일찍이 카페를 개설해서 회원수 늘리고 돈벌어 먹는 방법을 연구해서 성과를 거둔거지요

실상 일도 제대로 안하고 춤추러 다니는 사람이 엄청 많다는 사실을 관과해서는 안됩니다.

서방도 제대로 없는 여성과 가정도 제대로 없는 남성들이 이곳 저곳 지방으로 어디로 모임에

참석해서 댄스복인지 걸래쪼가린지 걸치고 온갓 폼은 다잡고 다닌답니다.

옳바른 가정에서 제대루 교육받은 춤쟁이가 몇이나 있겠습니까?

학원홍보를 목적으로 사즐모에 가입해서 년회비를 지불하고 먹구살려고 발버둥치는

사람들의 잘못은 하나도 없습니다. 단체를 만들어서 여기에 빌붙지 않고는 경쟁력이

떨어지게 만든 햄릿이 문제라면 문제 이지요 모임에서 왕성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은 제비도 있고

꽃뱀도 있고 사기꾼도 있고 뭐 하나라도 팔아 먹으려는 이익에 눈먼 인간들도 있고

학생 한명이라도 받으려고 몸부림치는 명색만 학원원장인 사람도 있고

중요한 것은 사회에서 크게 인정 못받는 부류라는 사실입니다. 이런 집단은 빨리 사라져야합니다.

출처 : 억울
글쓴이 : 도모다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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