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착하고,좋은 남편이 되는 길
착하고,좋은 남편이 되는 길
인생 55년을 살아오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남편이 당당하고 자신감이 넘칠수록 그 가정은 편안해진다고 생각합니다. 고개 숙인 남성들이 너무나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가정이 무너집니다. 자기 삶에, 자기 가족에게 당당한 남편이 되어야 합니다.
무척이나 권위를 갖고 싶어 합니다.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그에게 존경받을 만한 인격을 가질 때 얻으려 하기보다 내가 먼저 배려하고 자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마음을 갖는다면
품위 있는 행동, 예의를 갖춘 말,
가족을 포용할 수 있는 너그러움, 있으면 든든해지는 듬직함, 가족을 책임지려는 성실과 책임감, 그런 요소들을 가지려 노력하는
아내로부터, 자녀들로부터 남편의, 아버지의 권위를 미래의 좋은 남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3월 10일 연구실에서 김형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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