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

[스크랩] 현민우...카바레음악 /당신은 나의 운명

東江 2008. 10. 7. 13:32
 

        
        
        돌아보면 숱한 사연들이 주마등 처럼 떠오른다
        많이도 아파하고
        많이도 슬퍼하고
        많이도 미워 했지만.......
        그래도 한결같은 내사랑이
        지나가는 시간을 멈추지는 못했나 보다
        지금도...
        내일도...
        어쩌면 영원히 반복될 나의 불안정한 사랑일지 몰라도
        나는
        이길을 가리다
        아프게 하고
        슬퍼게 하고
        미워하며 원망하게 만들어도..........
        나는
        누구라는 당시을 사랑하기에
        어슬픈 
        내 사랑의 방식대로 그냥 
        그냥 
        이렇게 
        살아갈렵니다
        사랑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영원토록.............                           br.깜
        




    출처 : 사즐모(댄스스포츠 사교댄스 모임)
    글쓴이 : 까미맘 원글보기
    메모 : 캬바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