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스크랩] Re:정력 20대로 만드는 방법

東江 2010. 5. 6. 22:24

기력이 왕성할때는 정력을 소비하는데 관심을 두지만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정력의 생성에 더많은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정력이 세다고 한다면

오랜시간을 버티는것,

자주하는것,

아니면 둘다 갖추는것,

어느것이  맞느냐 하는데에 의견이 분분하지만

본인의 견해로는

한번을 하더라도 상대가 만족을 느끼고 나역시 일상에 지장을 줄정도의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다면(이것이 중요합니다)

  그자체로 정력적이라고 봅니다.

연령대에 따라 횟수에 차이는 있겠지만 상대방의 욕구에 맞춰 일체감을 이루는것이 중요하다는 얘기죠.

 

문제는 상대방의 욕구와 평형을 이루는것이 쉽지않다는것인데......

위 자료의 내용을 찬찬히 보면 그모든 수단이 한가지로 귀결됨을 알수 있습니다.

즉 신체의 신진대사가 활발하여야 한다는것이죠.

 

일상생활의 활력과 구분하여

남녀간의 교접에 국한하여 얘기한다면

정력은 혈액의 원만한 소통과 직결된다고 봅니다.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매일 아침 공기좋은곳에서 30분이상 뛰거나 빠른걸음으로 걷고(하초의 진동효과는 대단합니다)

집에와서 냉수마찰 하시길 권합니다.(냉수마찰시 30회 이상 하초단련은 필수)

적당한 근육단련 또한 신체의 피로감을 덜어줍니다.

 

평소 위에 게시된 자료대로 다할수는 없는것이고..

그중하나..

아내와 소파에서든 침대에서든

서로의 발바닥을 지압해주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자연스레 흑심이 발동 됩니다...일체감을 갖게합니다...ㅎㅎ)

 

각자의 체질에따라 맞는 음식이 있지만

인삼이 맞는 체질이라면 홍삼을 장복하시기 권합니다.

 

아내에게 기죽지 말아야 하는데....

나이먹을수록 할일은 다해야 할텐데 하는 강박관념이 더합니다.

평소의 생활습관이 중요함을 실감합니다.

 

거사후

세상을 다얻은듯 평온함을 지닌 상대의 표정에서

생의 온전함을 실감한다는 얘기....ㅎㅎ

 

이상 년전에 장가간 아들놈에게도 해준 얘기입니다요.

 

 

 

출처 : 인하 정책대학원 부동산학과 동문회
글쓴이 : 이병만(4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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