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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흑산도 아가씨 / 색소폰

東江 2010. 9. 5. 11:34
    흑산도 아가씨 - 이미자 남 몰래 서러운 세월은 가고 물결은 천번 만번 밀려 오는데 못 견디게 그리운 아득한 저 육지를 바라보다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한 없이 외로운 달빛을 안고 흘러온 나그넨가 귀향살인가 애타도록 보고픈 머나먼 그 서울을 그리다가 검게 타버린 검게 타버린 흑산도 아가씨
출처 : 그리운사람들끼리
글쓴이 : 白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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