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가까우면서도 멀고
한 그릇에 밥을 비벼 먹고
둘 이면서 하나이고
부자는 채워져서 고독하고
청년의 때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불안에 떨고
사실... 사람이 사랑의 대상을 잃었을 때보다 아내란
인생최대의 행복은
"난 당신 만나 참 행복했소" 라고 말하며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둘이 함께 눈을 감을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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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토지사랑모임카페
글쓴이 : 전원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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