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 만큼 아픈가 봐요 詩 이소운
사랑은 소리없이 조용히 왔다가
기척없이 조용히 가면 얼마나 좋을까..
올때는 기척없이 오더니
갈때는 꼭 간다고 말을 하네요
얼만큼 아파야 하나요
사랑한만큼 아파야 한다고
누가 그런 말을 했는지..
정말 그런가봐요.. 사랑한 만큼..
하루하루 당신 생각으로
하염없이 당신 그리움으로
그렇게.. 그렇게.. 보내며 숨을 쉬며
사랑했던 추억속을 거닐어 봅니다
당신과의 사랑길에
밟혀진 추억 하나하나가
지독한 가슴앓이를 만들어
이토록 당신을 쉬이 잊지 못하나 봐요
사랑은..
어쩜..
사랑한 만큼
가슴앓이를 해야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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