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학위를 받는날로 내삶의 치열함도 멈추나 싶었으나 디디고 있는 현실이 온전치 않아 저위 편편한곳으로 더올라야 겠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곤 하나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저질러 요만큼밖에 못올라 왔기에 누구를 원망하랴. 자~숨한번 고르고 다시 올라볼까?
학위를 받는날로 내삶의 치열함도 멈추나 싶었으나 디디고 있는 현실이 온전치 않아 저위 편편한곳으로 더올라야 겠다.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곤 하나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저질러 요만큼밖에 못올라 왔기에 누구를 원망하랴. 자~숨한번 고르고 다시 올라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