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 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 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보고 .. 살아가는데.. 2016.04.07
[스크랩] 안읽고 가면 후회하지싶어요 ☞안읽으면 후회할 수 밖에 없는 의미심장한 글입니다!!! (스티브잡스가 병상에서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며 마지막으로 남겼던 메세지 영어번역문) I reached the pinnacle of success in the business world. 나는 사업에서 성공의 최정점에 도달했었다. In other's eyes, my life is an epitome of succes.. 살아가는데.. 2016.01.09
[스크랩] 김영임 - 회심곡 김영임 - 회심곡 김영임/회심곡전곡(37:40) 1.인생의 길(4:34) 일심으로 정념은 극락세계라 보옹 오호오홍이 어미로다 보옹 오오호오홍이 에헹에 염불이면 동참 시방에 어진시주님네 평생 심중에 잡순 마음들 원만하신 백발노인 일평생을 잘 사시고, 잘 노시다 왕생극락을 발원하시며 젊으.. 살아가는데.. 2015.11.24
[스크랩]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 살아가는데.. 2015.02.16
[스크랩]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 마음과 인품이 곱게 늙어 간다면 곱게 늙어 가는 이를 만나면, 세상이 참 고와 보입니다. 늙음 속에 낡음이 있지 않고,오히려 새로움이 있습니다. 곱게 늙어 가는 이들은 늙지만, 낡지는 않습니다. 늙음과 낡음은 글자로는 한 글자 차이밖에 없지만, .. 살아가는데.. 2015.02.16
가득찬 그릇은 출렁이지 않는다.(펌) 가득 찬 것은 소리를 내지 않듯, 내면의 뜰이 꽉 찬 사람은 침묵한다. 부족한 사람일수록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 애를 쓰고 말을 많이 하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애써 자신을 드러내려고 하지 않고 다만 행동으로 보여줄 뿐이다. 꽉 찬 사람은 자신 스스로도 이미 충만하기 때문에 더 이상 .. 살아가는데.. 2014.06.05
[스크랩]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마세요" ※ 서울 표준말 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랍니다. 안돼요 왜이래요 묻지 말아요. 더 이상 내게 물으시면 안돼요. 오늘 처음 만난 당신이지만 내 사랑 인걸요. 헤어지면 남이 되어 모른 척 하겠지만 좋아해요 사랑해요 거짓말처럼 당.. 살아가는데.. 2014.05.20
[스크랩] 일곱 종류의 아내 일곱 종류의 아내 첫째 , 남편을 죽이는 아내. 더러운 마음을 가지고 남편을 아끼지 않고 업신여기며, 퉁명과 짜증으로 남편을 무시하는 아내. 이런 아내가 주도권을 쥐고 남편 약점을 찾아내, 입만 열면 비난하고 헐뜯으면 남편은 후환이 두려워 아무 말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듯 참.. 살아가는데.. 2014.01.07
[스크랩] ◈노후(老後)의 행복이란◈ ◈◈노후(老後)의 행복이란◈◈ 행복(幸福)한 노후(老後)는 자식(子息)으로 부터 독립함으로 시작 된다. 늙을수록 자식에 연연하지 말라. 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의지심의 표현일 뿐이다. 자식이 잘 성장하여 독립 하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 살아가는데.. 2013.12.18
[스크랩]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황금기이다◈◈ 값지게 보내라. 나이 듦은 죄가 아니다. 배움에는 정년이 없다. 쉬지 말고 배워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하라. 그래야 여한 없이 살게 된다. 좋은 친구와 만나라. 외로움은 암보다 무섭다. 비상금을 가지고 있어라. 무일푼이면 .. 살아가는데.. 2013.12.10